<도봉구푸드뱅크마켓센터 사회복지자원봉사 네트워크 사업_가정의 달 맞이 희망꾸러미 전달>

도봉구푸드뱅크마켓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사업비 500만원을 지원받아 도봉내 저소득 계층을 위한 희망꾸러미 지원사업(사회복지 자원봉사 네트워크 사업) 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
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용품 3종(물티슈, 비누, 세탁세제)과 식재료 5종(전복죽, 라면, 통조림 햄, 두유, 사골곰탕), 그리고 어버이날을 기념하는 카네이션을 구입하였습니다.

지난 5월 8일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도봉구 내 독거어르신 20명의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카네이션과 함께 희망꾸러미를 전달하였습니다.

이번 사업은 가정의 달을 맞아 도봉구 지역 내 저소득 계층 125명을 대상으로 물품을 제공할 예정입니다.